안녕 하세여....

오늘도 한 여름 날씨가 되는 하루 인가 보네여....

내 몸이 먼 저 알구 신호을 주네여..

드뎌 .....지난

볼링 모임에서 개인  볼링 장비을 구입 했답니다...

공을 잡는 순간......내 손안에 꼭 감싸안아주는 느낌 ..감이 좋더라구요...

한 게임 .두 게임 아직 점수나 실력은 늘진 않았지만 ..

앞으로 200 점수 (너무 높은가??????)을  목표로 열씸이 해야겠네여 ㅎㅎㅎㅎㅎ

관심 있는 회원 님들도 주저 말구 참여 하세여...

이번 주말 정모   즐거운 마음으로 한분 한분 뵙게여...수고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