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가 처음 인데 ㅎㅎ

그래도 멋난거도 많이 먹고

지방이라 피곤은 했지만. ㅠㅠ

그래도 좋은 구경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전자의수 좀볼려구 했는디 ㅠㅠ

못봐서 ㅠㅠ 보고 싶었는데..그래도 많은 사람들만나서 좋았습니다.

의수착용 법은 좀 보았습니다.

제가조금더영구 해봐야될것 같내요 ㅠㅠ

음그리고 회장님이랑도 잠깐이야기 했는되요

저희도 강원래나 외국같은 스타급 방송인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떤지 ㅎㅎ

예를 들면 음....피팅모델이나 ....

아니면 영화사업쪽등등...

저도 여러방향으로 추진해볼려구 접촉 중인되요

장사만 하던 사람이라 이쪽으로는 조금 힘드네요 ㅠㅠ

또 회장님이 추진하셨던 웨딩모델 행사도 좀더 홍보 해서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델을 연습하면서 몇일간 합숙하고...음 그동안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을 다큐로

(예:인간극장)이런것으로 하고 장소도 힘들수도 있지만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하고 항상 장애인 축제를 보면 우울하더라고요 (제생각에) 의수족 착용한것을 오픈하여

작으나만 공연도 하고 항상 숨겨만 왔잖아요 오픈하여 당장은 아나더라도 조금씩

노력하면 될것 같은 되요 ㅠㅠ 제생각이 좀 너무 앞서 같는지 모르겠내요

제생각에 제가지금은 나이가 어리고 장애를 가진지도 얼마 안되어서 모르지만

지금 정모때 처럼 나오시는 분들은 전체인원중에 1%로도 안되는 것같습니다.

집에 있는 사람들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사람들도 나올수 있도록 저희만의 축제로

하는 것 보다 집에있으신 분들 나오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많이 미약하나 조금 씩 한분 두분 모이고 있습니다.

이모든 것들 혼자 추진 해보려구하는 많이 벅차내요ㅠㅠ

회원여러분 그리고 회장님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