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의족을 하신지 오래 되셨다고 하시는데 지금도 의족으로 힘드신데, 예전엔 더 고생이 더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좋은 제안의 글도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이런글은 당사자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글인 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 당사자이면서 회원이기도한 분들은

주)서울의지 정상민부장님/ 박병규 팀장님

서울중앙 보훈병원 보장구센타 심우섭 팀장님

경기의수족보조기 전영재사장님이 있습니다.

찾아보면 더 있을 것도 같은데, 활동들을 하다가도 안하시거나 도중에 업체들을 바꾸거나 이직들을 하시기에 누가 어느업체에 계신지는 자주 연락하고 보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습니.말씀하신 것 처럼 업체에 아시는 회원분들이 계시면 한번 볼것 두번보고 더 꼼꼼하게 봐 드리실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가끔이라도 협회에 들어와 보시구여, 함께 행사에도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언제든 협회에 전화주시면, 의족에 관한 궁금한 사항들...

도움이 필요하시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