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고로 무릎 아래 두다 리를 절단하고 입원한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한달만에 이렇게 지루한데 이 지루한 생활을 몇달동안 계~~속 해야 될생각에 벌써 몸이 근질거리

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또 글을 끄적이고 있는건, 질문과 같이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 라는 책을보고

홈피 들렀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그책이 뭔데 호들갑이냐 하면,,

협회장이신 우리 데코지기 김진희 님의 글도 수록 되어 있더라고요 정확히 129페이지 ㅎㅎ

그래서 아는 척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도 좀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쓰고있답니다.

누나가 보라고 한  책 중 하나 였는데요 이 책은 장애를 이겨낸 24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책이었어요. 아주~ 많은걸 느끼게 해줘서 추천하고싶어요,

어떤책을 읽어볼까?? 하고 한번쯤 고민해본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는것도 괜찮을꺼 같네요

이상 주절주절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읏쌰읏쌰 힘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