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훈님 안녕하세요 ㅎ

매일같이 들려주시네요~

아 사무실에 도착하니 편지가 와있어요^^

회장님 책상위에 올려놓았답니다 ㅋ 오시면 보시겠죠?^^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썩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라고 봐요

뜻이 어떤것이던간에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좋은 뜻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Impossible 어떻게 읽으세요?

 

 

 

 

 

 

 

 

 

 

 

 

 

 

 

 

 

 

 

 

 

 

 

 

 

 

 

 

Impossible (불가능한)

I'm possible (나는 가능하다)

 

 

같은 알파벳 철자로 만들어진 문맥들이지만 서로다른뜻을 가지고 있네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사람의 마음도 바뀔수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희망을 따라가도 모자랄 시간에

상황을 비관만 한다면 그만큼 희망차지는 시간이 적어져요

그리고 한번 비관하게 되면 더 심한 딜레마에 빠져들수도 있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

지금은 긍정의힘을 믿어야 할때인것 같네요 ㅋ

오늘도 긍정적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