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토르소맨

누나가 소개해준 책중 한권이었습니다.

더스틴 카터 일단 인상 좋습니다. 훈남이네요^^

5살때 상처에 세균이 감염이 되어 팔과 다리를 모두 절단해야 됐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니가 그몸으로 레스링을??????????

그러나 그는 사지 멀쩡한 사람도 피나는 노력없인

자신을 이길 수 없다는걸 보여줬습니다.

장애는 자신에게 장해가 되지 않다는걸 세상에 알렸습니다.

와우~!!!!!! 멋찝니다. 멋쨍이입니다 더스틴카터!!

토르소맨 이란 별명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리는거보면

카터 요친구도 참으로 낙천적인 성격인듯합니다.

장애와 맞짱 한번 뜰분들 카터의 이야기가 있는

꿈꾸는 토르소맨 이란 책을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자신을 뛰어넘는겁니다!

할 수 있 습 니 다 !!

읏쌰읏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