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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희망원정대 4박5일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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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3건 조회 10,215회 작성일 10-07-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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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화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우리는 하나!
기사입력 : 2010년07월27일 14시42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27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선물을 교환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한발 한발 앞으로!
기사입력 : 2010년07월27일 14시45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27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여기는 정상!
기사입력 : 2010년07월27일 14시45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27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감동!
기사입력 : 2010년07월27일 14시50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27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줬다.몽골 현지 장애인에게 의족 착용법을 알려주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나는 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10년07월27일 14시23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27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뭐가 들어있을까?
기사입력 : 2010년07월27일 14시20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27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화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물을 받은 현지인들과 어린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선물이 담긴 포장지를 만져보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잠시 힘들뿐!
기사입력 : 2010년07월27일 14시19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27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한국인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기사입력 : 2010년07월27일 14시22분
(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27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을 찾아 극기체험과 함께 몽골 장애인들에게 의수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극기체험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멘토로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7명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체첸궁산(2258m)을 오르며 비장애인들과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서경 박의지보조기 실장이 현지인들에게 학용품과 식료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절단장애인협회)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형준형님은 매번 나의 뒤에서 잡아주셔서 사진에도 가려진다는 지송~ ㅡㅜ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사진을 보니..기억이 새록새록...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다 힘든 일정이었는데....사진 보니까 또 올라가구 싶네....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