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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석 댓글 2건 조회 10,027회 작성일 10-08-15 18:46본문
저희는 회장님 떠나시고 새벽까지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한숨 자고 다음날 해장국 잘 먹고
점심내기 당구도 한게임씩 치고 알콩달콩 놀다왔습니다
오랜만에 맘이통하는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저는 그냥 나누시는 말들을 편안하게 듣기만하고 정신없이 맛난음식만 우걱우걱~ 먹었네요
초행길에 네비게이션에도 안나오는 길이라 걱정했는데
집에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목록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은석형을 이곳에서 보내 매우 방갑다는 ㅋㅋ 종종 글 좀 남겨요~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맞어맞어..네비에도 안나오는 길이더라궁...그래도 집에는 잘 왔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