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따뜻함을 주는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형준 댓글 2건 조회 10,876회 작성일 10-09-21 21:16

본문


003224.jpg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003146.jpg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107251.jpg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002021.jpg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003354.jpg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003363.jpg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916832.jpg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305102.jpg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000472.jpg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000967z.jpg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991539.jpg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download.asp?FileID=7844126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download.asp?FileID=7844127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ownload.asp?FileID=7844128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download.asp?FileID=7844125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가족들과 즐건명절 보내고 계시지요??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나두 그런 사람이 함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