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아직 병원으로 통원치료 다니신다니 많이 불편하신것 같아 보여 마음이 좀 안좋네요ㅠ

질병으로 절단하신것이기 때문에

환부관리를 더 유심히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서두르지 않으시는거라 생각이 되니^^

좋은 생각을 갖고 의족에 적응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때 의족회사 결정으로 고민이 많으셨는데

병원에서 추천하신곳으로 한다고 하시더니 그쪽에서 의족을 하셨네요

김봉구님께 잘 맞고 수리또한 잘 해주신다면 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든 궁금하시거나 불편한 사항 있으시면 글 남겨주시구요

가끔 이렇게 들어와서 글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렇다고 너무 웅크리고 계시지 말고 꾸준히 운동하시면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