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씨 멋진 생각을 하셨네요 !

역시 ㅋ 진보적인 분이에요 ㅋㅋㅋㅋ

저도 예전부터 생각해 온 게 있는데 명진씨랑 좀 비슷해요 ㅎ

협회원들 관리를 위해

또래별 회원님들 그룹을 만들고, 또 지역별 그룹을 만드는거죠

그 다음 그 그룹별 리더를 세워서 그룹원을 케어할 수 있는 임무를 맡기는 거죠~

신입회원이 들어오게 되면 해당되는 그룹 리더에게 연락을 주고

그 리더는 신입회원에게 연락을 취해 적응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정보도 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협회내에서 전체적으로 연락을 취할 수 없었던 이유로 소흘해졌던 회원님들도

관리가 될 것 같고, 일상생활의 공유도 있으니 지금보다 더 돈독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인데

너무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만 도움을 주는 한계가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런 팀별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세워 본다면

개인적 멘토링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회장님과 그리고 임원진들끼리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항상 멋진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명진씨 고마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