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들이 나올때면 정말 화가납니다.

자기들은 사지가 멀쩡 하면서 어디 사기칠대가 없어서 장애인들을 사기처 먹는지.

참으로 알수가 없네요.

장애인들..특히  의족 의수를 착용하는 장애인들...고액의 손님 아닌가?

돈을 받은 만큼 철저한 AS와 고객관리를 해야지 잘 못하면 환자탓이니 적응을 못하니.환부가 나쁘니 그런 개소릴를..정말 개만도 못한 업자들 때문에 잘하고 있는 우량 업체 병원들의 보장구들이 욕을 멋는것 같아 씁쓸 합니다. 

한 분야에 30년 20년 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당연히..이쪽에서 돈벌어 먹고 살려면...연구도하고 기술도 연마하고 새로운것이 있으면 들어오는것이 당연한것을

고객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하면 고객의 편에 서서 일을 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눈탱이 쳐서 한방에 돈을 뜯어낼까 그런생각들만 하니..참으로 한심한 생각을 가진 몇몇의 개념없고 몰지각한 사업주들 때문에 좋은 뜻을 갖고 일하는 신참 내기 기사들이나 성심껏 고객의 입장에서 성심성의를 다하는 업체업주들이 욕을 먹는것 같다. 

다시는 이런 X들 한테 속지맙시다.

다시는 대한의수족 구본교의수족 가지맙시다.

우리회원들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합니다.

어디서 장애인들 이름을 팔아 돈벌어 먹으면서..사기를 치는지....

몇몇 신문에 보도에 기사에 인터넷 잘 만들어 놨다고 해서 절대로 속지맙시다.

다 눈속임이요...과대광고라는것을...절대 잊지마시길...

아침부터 화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