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현지인 남은 일정과 송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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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규호 댓글 3건 조회 9,666회 작성일 10-12-05 20:23본문
몽골에서 초청한 분들과의 3일째 날은 ..그분 들의 피곤을 우려해 점심때쯤
호텔에서 픽업해 숙소 인근에 소문난 식당으로 이동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주 많은 반찬들이 나와 뭘을 먹어야 하나..저 또한 고민 고민 .몽골에서는 한두가지 음식으로
식사을 했답니다..식사후 가족 친지들의 선물 구입을 위해 인천에서 도 큰 규모인 홈플러스로 이
동 현지인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 하나 하나 통역을 하면서 구입을 하느데 그 분들의 눈에는 모든
물건들이 마음에 드는지 고민 고민 하더라구요.. 하나 두개 구매한 물건들이 몇 박스나 되던지..
기분 좋게 쇼핑후 다음 일정은 경기도 경찰청 방문 행사 일반인 들도 사전에 예약을 해야 방문
이 가능 하답니다. 다행이 사전에 미리 행사을 잡아......경찰청 에서 하는일 과별로 두루 두루
담당 경찰분들의 소개로 저 또 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그 날 운 좋게 경찰청에서 하는 행사을
볼수 있써 더 좋았구요...몽골 분들도 신기 하면서 어 한국에는 별의 별 개가 다 있는듯 하더군요
요...몇몇 경찰 분들과 저녁 식사와 경찰청에서 준비한 선물도 받았답니다 .고맙게 시리...
4일날 은 송년의 밤 행사 ...토요일 인지라 일찍히 수원 행사장으로 이동했답니다,,
4시쯤에 도착해보니 먼저 오신 작가님과 지혜 이모님이 몽골인 들을 반겨주셨구요//
먼저 도착해서 행사 준비을 하는 민정씨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쁘게 왔다 갔다..
( 참 그날 민정씨 남친도 왔답니다.. 근데 너무 멋진거 있죠....민정씨 땡 잡으셨어요 ㅋㅋ)
그런 와중에 회원님 한분 두분 반가운 회원님들이 속속히 도착하시구 ...
처음 오신 회원님들도 오셔셔 한 두 마디 이야기을 나누니 처음 보는분 같지 안은 자연스럽,
우리 협회 모임의 장점 이라는거 있죠 ..급 친...새로오신 회원 분들 중에 잘 생기고 어린 젊은
피의 분들이 많더라구요...젊어서 다친게 극복하고 힘들겠지만 이런 모임에 자주 참석해서
생활의 활력소을 찿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요즘 바쁜 시간 속에서도 우리 협회 행사을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경기 경찰청
경찰 일곱들분 에게도 감사의 인사을 하고 싶습니다..앞으로도 쭉 ~~~도와 주심 더 감쏴
1부 행사는 몽골 문화체험단에서 초청한 몽골 전통 악기 연주와 그 뭐라더라 까 먹었네여..
암튼 우리 나라에 아리랑이 있듯이 그나라 민속 음악 을 직접 들을 기회가 되어서 좋은거 같았
습니다...다음은 TV에서도 나온 한 손 마술사...어찌 그리 한 손으로 잘 하시던지..저 감동 먹었습
니다...행사에 오신 분들 또한 저와 같은 심정 일꺼라 ????회원님들도 용기 내서 한번쯤 마술에
도전 하셔도 충분이 할수있일꺼예요,,,,,기회가 되시면..도전
초청된 가수 고한우 씨의 환상적인 노래 솜씨 또한 현장에서 직접 들으니 감동 그 자체였구요 자전
거탄풍경의 송봉주씨의 노래 또한 감동 플러스 였습니다.
또한 회원이신 현순 이모님의 조카분들께서 들려준 퓨전 음악 또 한 신선하게 느껴졌답니다..
마지막은. MC이자 사회자 이신 유승혁 가수의 노래 2곡 신나고 즐겁고 환상적으로 들었답니다..
1부 행사후 맛있게 차려진 뷔페 음식에 배부르게 먹고 간단한 노래 장기와 행사의 하일라이트 행
운권 추첨 ...두근두근 발표 하는 순간 여기 저기서 와 와 환호성.....
당첨되신 분들 축하 해요,,시간이 벌써 마무리을 해야 하는 시간 ....내년을 기약하며서
2010년 송년의 밤은 역사의 시간이 되였답니다..
참 감사패와 공로상을 받은 신명진 군과 김형준 형님 축하드립니다..저 두 내년에 한번 노려 볼
까요...ㅋㅋㅋ 농담입니다....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사무실에서 열씸이 준비한 민정씨 고맙구요...우리 총장님 또한 든든하게 전방 후방에서 지원 격
려 하주셔 감사합니다.. 우리의 현장 모습 영원이 보존 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해주신 작가님 또한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 해서 빛내주신 우리 회원님 모두 감사 드려요
이 행사을 위해 직접 몽골인 현지인까지 초청해서 그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언어는 틀리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행복을 담아주시고. 몽골 분들은 한국에서 지낸 5일 동안의 일들은 영원이 잊
지 못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이면 몽골 자기 집에 도착해 한국에서 일어 났던 일들을 이야기
하느라 오늘 밤을 새지 안을까 ?싶네요. 아무쪼록 아무 사고 없이 몽골로 귀가 하셨으면 하네요...
우리 들에게 이런 좋은 경험 만들어 주신 이시대의 우리협회 잔다르크( 이건 아닌가여?) 이신 김진
희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분들을 위해 염치 없지만 더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관심
부탁드립니다..(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고생 많이 하셨구요.글을 읽다보니..송년모임..몽골분들 가이드..현장처럼 생생 합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아이쿠..뭐라고 고맙단 말을 해야할지..담에 만나면 밥 많이 살께. 수고했구먼..
최병문님의 댓글
최병문 작성일4박5일동안 함께 한다고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