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송년의 밤!

벌써 4일이 지났네요~

방명록에 이름을 적고 들어가서 뻘쭘하니 서 있을 때 말 걸어주신

회장님과 명진이형, 형준이형! 고맙습니다..ㅠㅠ

저랑 마찬가지로 처음 참여하신 상돈이형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른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제가 성함을 모르겠습니당..ㅜ

공연도 재미있었고 밥도 맛 있었어요~

중간중간 챙겨주시고 나갈때도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회장님!!ㅎㅎ

처음 모임에 참여하는거라 정신이 없었네요..ㅠㅜ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겠습니다!

//유일하게 연락처를 아는 형준이형!

   궁금한 것 생기면 전화 드려도 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