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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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명진 댓글 1건 조회 9,688회 작성일 10-12-07 15:55본문
뱃살을 보면서 순간 요즘 내 자신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듯한 생각이 드는군요
간절함이나 절박함이 없이.. 그냥 주어진것에 만족한다고 할까요?
꿈도 목적도 없는 삶이라 할까요?
뭔가 새로운 자극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를 발전 시킬 수 있는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어요~ ㅜ.ㅜ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헐~~ 명진씨가 배부른 돼지면...난...포동포동 꽃돼지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