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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이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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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심 댓글 2건 조회 9,762회 작성일 10-12-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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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네요..

 

올해 계속 참석 못해서 송년의 밤은 참석하려 했는데,

 

벌써 끝났네요..

 

얼굴들 뵙고 싶었는데

 

미련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건강하게 잘들 지내시리라 믿으며, 얼굴은 다음에 뵈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혜심씨..광저우 대회로 많이 바쁘죠!!잘 다녀오구 나중에 기회되면 회원님들과 함 봐요.홧팅

최병문님의 댓글

최병문 작성일

펜싱칼로 광저우를 저우고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