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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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학 댓글 3건 조회 9,805회 작성일 10-12-31 09:19본문
추운날 아침 일찍 출근해 잠시 홈 속에 서로 얼굴도 보지 못한 제가 잠시 들렸었요..
힘들었던 한해가 이제 오늘뿐이네요.
새해 신묘년 넉넉한 삶의 아름다움이 그 어느해보다 만사형통 하시길 ....
최재학 올림....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반갑습니다.언젠가는 얼굴볼날이 있지 않을까요...내년 정모를 기대하며..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