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해가 된지 일주일이 되내요

 언제 시간이 이리 빨리 흘렀는지?

 누군가  인생의 속도는 나이에 비례 한다고 10대는 시간이 10Km, 20대는 20km,

 30대는 30km로 흘르듯~

 시간이 휙~ 휙~하며 빨리 지나가는군요 ㅡㅡ;;

 그런데 우리 협회분들은 이번 새해를 어디서 누구와 맞았나요??

 뒷북이지만... 급 궁금해져서 말이죠??

 전... 우리 회장님과 서산의 가규호형과 함께 타종을 지켜보았내요

 그것도 한손에는 맥주잔을 들고 TV로 나오는 카운트 다운을 함께 세며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새로이 맞았어요 ㅋ

 집에 들어가니...

 부모님曰 : 1년만에 들어오냐~ ㅡ,.ㅡ;;

 우리 협회분들은 누구와 어디서 궁금합니다.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