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동우리2기] I ♡ CEBU 세부에서의 3박4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9,796회 작성일 11-04-05 11:24본문
들뜬 맘으로 공항 출발!
웨이팅의 지루함도 날려버린 설렘
어디서든 책을 읽겠다는 서울시립대 도서관 사서의 직업병
야외학습활동 온 것 인증샷
세부의 석양진 바다는 아름다웠다.
이때를 놓칠 수 없는 모델의 위엄
이것이 세부의 음식이다 ㅎ
어린나이의 귀여움을 더한 브이샷
" 나도 브이 샷 한번 할까? "
.
.
.
' ... 삼촌의...주책...'
사진의 앵글을 아는 자의 노련함이 엿보임 ㅋㅋㅋ
모름지기 고기는 굽자마다 통채로 먹어줘야 제맛 !
사진기는 내것이지만 내사진이 몇 없구나...;
더워 쪄죽을 지언정 포기할 수 없는 간지
귀엽게 찍어주지 않으면 한대 때릴지도 모른다는 무언의 협박
내사진을 남기고야 말겠나는 집념
보홀섬 원숭이 타르시아
크기비교샷...? ..!
사람 주먹만 하다는 원숭이 꼭 햄스터...같네
엘레강스 자이린 쌤
어딜가나 남는게 사진
때론 귀엽게
귀여움이 과한 엄한샷도 있고
바닷속으로의 출동 준비 마치고 멋지게 한컷도 찍고
세기의 각선미를 뽐....내고 싶은 지혜 이모의 모델컷
스노쿨링 할거라고 티내고 있는 사진
파아란 바다를 배경삼아 아름답게
필리핀 최고 미녀등극!
결혼정보회사에 보내도 될것 같은 하느님도 울고갈 인자한 웃음
현장학습 인증샷은 제가 꼭 필요하거든요
물에 들어갈 수 없는 자의 슬픔...이라기엔 너무 즐거워 보임
간디를 표현하고 싶었다면 이건 무리수
내일 당장 파워에이* CF 섭외들어올 기세
즐거웠던 3박4일 세부 안녕!
댓글목록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캬~ 좋구나.. 아직도 여운이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