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없는 새해를 맞고 있네요~

 별로 바람직 하지 않은 시작이지만 뭐~ 죤날 있겠죠 ㅋ

 우선 얼마전 핸폰이 의도하지 않은 죽음을 당했다가 부활 했습니다.

 A/S를 받았더니 다시 쓸 수 있게 해주었어요 ㅋㅋㅋ

 그동안 나에게 온 문자 없나 하고 봤더니... 대출과 흥분제 문자들만;;;;

 역시.. 날 찾는이 하나 없는 핸폰이 울지도 않아.. 시계기능에 충실할뿐 ㅜ.ㅜ

 그리고 일하는곳에서 보직이 변경되어서 적응 하느랴~ 정신이 없어요

 갑작스러운 보직변경과 하필 또 왜이리 바쁠시기에 보낸건지..

 정말 하루 어찌 가는지 몰라.. 이리 일찍 출근해서 안부 전합니다.

 이만 줄이고 또 일 준비 해야 겠어요 ~ ^^"

 자주 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여이치 않으니 이해를...

 그래도 틈나면 한번씩 올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