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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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36회 작성일 11-04-28 08:55본문
부족한 제 말이 용기를 드렸다니 저도 참 기쁘답니다^^
이곳이 누군가에겐 잠시먹는 감기약 정도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비타민, 자양강장제가 될 수도 있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지금
매력 넘치는 트럼펫을 선택하셨군요!
음악으로 마음의 치유도 함께 있으시길 바랍니다 ^^
매일매일 멋지게 트럼펫을 불 날을 생각하며 연습하신다면
연습이 고되지도 않고 배워가는 즐거움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산토끼라도 불 수 있는 날엔 조심스럽게 악보를 찾아 펴게 될지도 ^^
화이팅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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