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된 팔 잘라내고 ‘생체공학 의수’ 이식

참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 ㅎㅎ

모두들 잘지내고 있으세요?

요즘 일이 너무 많아 져서 ㅠㅠ

1년이 나 지났내요 한손으로 생활한것이

이젠 한손으로도 주방을 맞아서 운영한다고 연락을 드리지 못했내요..

죄송합니다.

비록 술집이지만 한손으로 시직한것이지만 한손 요리사가된다는 것이 참힘드네요

그래도 원래주방장을 내보내고 제가혼자 처리 합니다 ㅎㅎ

ㅊㅋㅊㅋ ㅎㅎ

한손으로 모양은 없으나 시간도 많이 단축했고 일반사람들보다 못지 안게 주문받은것도

처리하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맛집블로그에도 기제 되어서요 ㅎㅎ

비록 소규모 블러그지만 ㅎㅎ조금더 해서 대회도 나갈까합니다.

그리고 낮에는 악세사리 납품도 하고 밤낮으로 일만 하니깐

장애가 았다는 것을 잊고 사내요 그래서 그런가?아니면 제가이상한것인지

환상통이라는것을 못느끼는것인기?

그래도 회사에 일하는 것보다 제가게 쳐려서 하니

돈보다 제가 장애가 되어다고 무시당하는 것보다

직원들또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도 하는되 "나!! 중증 장애야 법적으로 보호가필요하다고"

라고 말하면서 너희들은 왜 못하냐고 큰소리치고 합니다. ㅋㅋ

얼마전에 장애증도 나왔어요!!!  이제서야 장애등록 했어요 ㅋㅋ

그리고 우연히 이동영상을 접해서 이리 올려보아요!!

과연 얼마나할까요 ㅠㅠ ㅎㅎ

또 제전화기 고장으로 전화번호가 다 지워져서 ㅠㅠ

연락들주세요 ㅠㅠ

010-7273-9500

그럼 자주자주 올깨요 다음모임은 가보도록 노력할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