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전...사진을 찍고 있는찰라 전화한통 ..... 명진이...> 시간되면 부산가자 ...순선형이 부산가자고 하네...명진이에 말을 듣고 대답을 했습니다.... 콜! 이라고

그러면서 날을 7월23일로 결정을 했습니다....

기대반 설램반 .... 부산에 회원을 만나다는 생각에... 어디에 장애가 있을까 하는.....

그런데 .. 막상 만남을 하고보니 장애을 갔고 있어도 장애로 보이지 안는다는 점이 좋앗습니다. 다들 너무 밝아서 몸이 불편해도 이제는 장애가 가슴속에 인식이 됐다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똑같아 보인다 라고 해야되나...

그러면서 서로에 방가움을 느끼며 이야기을 하면서 진근이에 빙수에 푹~ 빠젔습니다...

부산모임에 수영합니다...(재훈)

장애인이 수영장애서 수영하기는 쉽지 안은데 ...생각에.. 저또한 몸을실어 같이 갔습니다...

아무렇지 안게 수영을 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고 남에 의식을 안한다는 점에 멋지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또한 의식을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도 의식을 하게 되는데 ...

부산에 와서 또 한번에 내공이 싸여지는 느낌....아주~ 좋앗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내공이 싸여가면 나중에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비록 장애을 입은지 1년차 이지만 협회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는 것....

장애을 입었다고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

처음은 힘들지만 힘든만큼에 내공이 싸여간다는 점....

내 자신이 내공이 얼마나 될까.... 자신을 시험하면 서... 지내보세요...ㅎㅎ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들고온 성욱이...

빙수을 맛있게 만들어준 진근이 재수씨...

은석누나... 주영이.. 원석이...은영이....복양(지연)누나....

내 사진기에 딱 맞는 모델 재훈이 ... 하하 ....

명희형(누나) 경민아.... 촬영하니라 고생했다...

아아~　수컷타조 박군 이제는 배가많이 나와서 힘든 명진이 ... 하하

모두 행복하고 즐거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