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고 사는게 바뻐서 자주 못들어 오다가 이제서야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종종 들어 왔는 데, 사람들도 많이 바뀐것 같고 저를 기억 할지나 모르겠습니다.모임 날짜가 꼭 제가 일하는 날이거나 중요한 집안일이 있어해서 빠지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몇년째 협회모임에 못가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네요. 요즘은 시간도 많아졌고 종종 협회게시판에 들어와보는데, 행사가 없네요. 정기모임참석도 못했고, 수상스키 참석도 못했고.다 아쉬움만 남습니다. 그래서 가을부터는 열심히 참석해 보려고 하는 데,가을에 혹 등산 계획 있으시면 1번으로 신청 합니다.산 잘탑니다.좀더 일찍 활동 했습니다. 원정대 2기에 뽑히지 않았을려나. 다치기전에 빙벽도 타고, 산악회에서 활동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서 산타는것 만큼은 자신 있거든요. 술 좋아하고 다혈질이라 욱해서 그렇지 힘 쓰는것 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산탈때 연락좀 주십시요. 함께 산행 이야기도 하면서 제이야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