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희망원정대

<<그들만의 이야기>>

2화

 

 

 

드디어 지옥같은 멀미에서 탈출한 원정대원들은

기쁜 맘으로 식량과 장비들을 챙겨 하선완료 ㅎ

 

 

하...나도 여자야 제발 짐 좀...

 

 

하선한 기념으로 케익에 불이라도 붙여야 겠어요

 

 

이건 배가 아니야...

악마의 놀이기구지

 

 

10년은 늙은것 같은 팀장님

 

 

모두 다 챙겼으니

우릴 마중나와있던 버스로 바로 탑승!!

 

원래 일정은 독도로 바로 출항이었지만 ㅠ

기상이 좋지 못해 다음날 일정을 먼저 당겨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요것이 그 유명한 거북바위

늠름하게 생겼나요?

튼튼하게도 생겼지라^^

 

바위는 그만 보고 현포전망대로 이동해 볼까요?

 

 

 

전망대로 진입하려면 모노레일을 타러가는길

모두 씐난모습 >_<

 

 

 

무적 도우미 삼성전자회사협력 봉사단 SEPAS 대원들에 도움을 받아

읏샤 한번 올라가 볼까나?

(오늘은 잠깐 올라가는 곳이라 웃음이 나는듯;ㅋㅋㅋ 내일이면 이 웃음도  say good bye~)

 

 

 

 

멋진 경찰멘토들을 옆에 두니 마음도 든든!!

 

 

우리가 제일 먼저 사진 찜 ㅎ

 

 

 

여기가 현포전망대 입니다.

 

 

 

각각 개성있는 단독샷 가겠슴돠 ~ㅎ

 

 

 

내려오는 길은 좀 더 수월하게 슈슉- 빛의 속도로 내려올 수 있어요

 

 

카톡금지요 ㅎ

 

 

유명 연예인 집앞에 특종 잡으려 잠복중인

연예부 기자 포스를 풍기는 병국아저씨

 

 

 

팀장님 사진 잘 나왔어요?

검사좀...

.

.

.

헉...!!

그 사진 좀 지워주세요 얼른요!!

 

 

많이 친해진 우리

 

 

특공대 철수 아저씨 울릉도 입성기념 ㅎ

 

 

전망대 내려오자 마자~

저녁은 맛있는 오삼불고기 냠냠

둘이죽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고생후 꿀맛같은 식사

 

 

울릉도에도 하루해가 지고 있어요

 

 

 

 

다음날은 어떤 일정이 우리를 기다릴까요? ^^

 

다음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