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니뭐니해도 한국의 설은 신정설 보다는 구정설 인가 봅니다.

이상하게도 지난해는 크리스마스때도 그렇고 신정때도 그렇고 길거리를 다녀도 음악도 별로 안나고 그래서인지 언제 그렇게 2018년 한해가 지내고 2019년이 왔는데도 조용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2018년을 소리없이 보낸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2019년을 황금 돼지해에는

기운들 팍팍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계획하는 모든 일들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연휴동안

온 가족 모두..화기애한 자리되시고요

올 한해도 절단장애인협회와 소소한 행사라도 함께하시어

작은 꿈 한발자국씩 키워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임원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