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잘 다녀 왔어요? ㅎ

역시 수미언니 혼자서도 척척 잘해요!!

마니산 공포의 계단을 다 오르셨다니 ㅠㅠㅠㅠ

감동의 쓰나미 !!

그 계단 진짜 저 중고등학생때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그 다음날 다리에 알베고 막 그랬던 계단이라

기억이 안좋게 남아있는데 ㅋㅋㅋ

참성단 올라가면 또 잊어 먹고 막 그러잖아요 ㅋㅋㅋ

언니도 보고싶었는데 ㅠ_ㅠ

우리 다음엔 꼭 봐요! 히히힛!

회장님 도와서 장보고 하시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감사해요>_<//

우리 그럼 곧 또 봐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