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2011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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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지연 댓글 4건 조회 9,581회 작성일 11-12-30 22:25본문
웃으려고 노력했지만 얼굴엔 항상 그늘이 있었습니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맘 한구석엔 왜 나만..왜...내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웃는거 보다 우는게 맘 편했습니다..
16년이였습니다...
16년동안 가지고 있던 맘이 하루 아침에 난...괜찮다로 바뀌진 않지만..
웃습니다...데코 가족들과 함께 하면 웃습니다..
웃는게 편하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저에겐 데코가족들이 행복이고 웃음이였습니다...
올해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울 가족들 모두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도 무쟈게 마늬 받으시고 대박 나세욤....
내년에도 다같이 웃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항상 웃고 있어서..지연씨..힘내구..내년엔..지금보다 더밝은 모습으로 봐요..긍정의 힘!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복자누나~ ㅋㅋ 항상 밝은 모습~ 보기 좋았어요~ 2012년도 잘 부탁합니다~
이영란님의 댓글
이영란 작성일지연씨~^^ 지연씨랑 친하게지내보고싶어요 수미동생처럼 ㅋ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지연이 이쁜짓 했네 ~~` ㅋㅋ 건강하게 또 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