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이 없어도

너도나도 같이 이렇게 한해 보낸 이야기를 나누니

좋은 시간이 되는것 같아요~

올 한해도 총장님 내외분에게 받은 것들이 너무 많아

저희가 도리어 감사드려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소한것에서 부터 큰 일까지 도 맡이 도와주시는 두분이 계셔서

협회가 좀 더 견고하게 커가고 있지 않나 싶어요

항상 협회를 위해 봉사해주시고 고생하시는 총장님과 지숙이모

한해 정말 고생이 너무 많으셨어요

이제는 편하게 쉬게 해드려야 되는데 저희가 항상 도움받게 되어 죄송할 따름이에요

어서 협회가 크고 튼튼해져서 두분을 편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2012년에도 항상

가정내에서도 밖에서도 행복한 두분 그리고 총장님 가족의 모습 꼭 보여주세요!!

하시는 일 더욱 잘 되시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