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신속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장애등급은 3급이구요. 절단된 부이가 좀 긴편이에요.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이 볼대는 장애

를 가진지 모를정도예요.

솔직히 저는 의족을 한번 착용하면 죽을때까지 쓰는것인지 알았거든요.그런데 그게아니라는것

을 알았네요. 제가 너무 무심했던 것인지..몰랐던 것인지..아프면 아픈데로..그냥 그렇게 의족에 

적응을 해왔던것 같아요.

지금착용한 의족은 너무오래 착용을 해서 그런가 발 부분이 금이가고 깨졌어요.

그리고 절단된 부분을 감싸고있는 통부분과 다리역활을 하는 파이프부분의 연결이 흔들거려서

요.   

언제 부러질지 몰라 몹시 불안한 상태여셔 교체를 생각하던중...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그런데..의족 가격이 많이 뛰었네요...

10여년전에 약 480만원에 했던것 같거든요.

게시판의글들을 주욱 읽어보았습니다. 협회장님이  올리신글도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베리플렉스를 해봤으니까..이번에 의족을 하면...트립톤으로 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서요...좋은 정보감사드리구요...의족한다음..착용기 한번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