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근영님...너무...너~무...반가워요...당연히..기억하구말구요...

바바리 코트가 잘어울리는 멋쟁이 영화배우 같으신 분이시잖아요.
내 기억에는 그런데...후후후

전..아직도...일본에 있는지 알았는 데..언제 ..미국으로 가셨데요...

근영씨가..전세계를 섭렵하네요 후후후

기본..한국어에 일본어..영어까지..

사실..이번달에..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하기로 했다가...못갔어요. 사정이 생겨서...

내년에..다시 도전해 볼려나...

영진씨가 지금 뉴욕맨하튼에 있어요.

대학교 대학원 다 졸업하고 지금은 직장에 나니고 있는것 같던데....

작년에..뉴욕마라톤에 나갔을때...잠깐 만났는 데...여전이..밝고 긍정적이고...4차원적..ㅋㅋㅋ

근영씨...나중에라도 함보게되면...미국이던..한국에서든..봐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많이변했을것 같네요..제 모습이 변한것 처럼요...ㅋㅋㅋ

근영님...

넘넘 반갑구요...근영씨 덕분에 잠시...예전의 초창기 데코생각에 젖어 봅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 까 소식이 궁금한 회원님들요...^^

타국에서...잘지내시구요...근영씨가 바라는..소원.꿈..희망들...꼭 이루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