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두 처음뵙겠습니다. 처음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1995년 말에 교통사고로 오른쪽 하지 절단 장애를 입었습니다.

그동안 의족을 착용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너무많이 절룩거립니다.^^

의족이 맞지 않아서인지 문제가 뭔지는 모르지만 실리콘식 의족을 하고 있는데 실리콘도 다 되었고 아무래도 통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기를 바라구요. 혹시 의족을 잘하는 곳(기술력이 뛰어난 곳)찾고있는데 여기서는 말할 수없다고 쓰여있던데 혹시 저처럼 의족을 하시는 분들이 알고계시면 개인적으로 도움을 바랍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