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제 자신에게도 묻습니다...왜...힘들게..굳이 저고생들을 하냐구...그냥 편히 다니지...

그런데요...하고나면...나름 내자신을 돌아보개되고..흐트러졌던 마음이나 지난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시 되잡게 됩니다.

힘든만큼...서로가 함께하기에...용기도 생기고..할수있다는 격려와 함께 서로에 대한 믿음과 배려로.. 지금까지 "희망원정대"는 이어오나 봅니다.

함께하신 대원분들 너무나 수고하셨고...또다른  희망원정대의 도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