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살 무렵 교통사고로 하퇴의족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24살이고 취업을 하게 되어 내년부터 스스로 독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에 제 일생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의족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절단장애인협회를 알게 되었고 앞으로 이곳에서 활동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