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의족 수리문제로 인해 게시판이 좀 시끄러웠는데...그래서 그런지..요 몇일동안은 게시판이 조용하다못해 썰렁~~하네요.

예전에는...문자들을 좀 받았는 데..올해는...뜨문뜨문..그래서 좀...이상하다 싶었는 데...카톡으로...

제 핸드폰에 1200백명 이상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다보니...데이터를 켜놓으면...띵띵..띵..띵..띵...제가 모르는 사람들 까지...카톡으로 문자들이 오다보니...제가..아예 카톡을 안하거든요..그러다보니..카톡 볼일이 없었는 데...어제...핸드폰을 약을 바꿔치기 하다가...카톡으로 온줄 알았네요.카톡을 보내신 회원님들께...늦었지만.. 일일이 답변을 못해서...죄송 합니다.

전..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구닥다리인지라..그흔한 SNS,블러그...트위터등도 안하다보니..말 그대로...시대에 뛰떨어진...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후후후 

징검다리 연휴에 휴가를 내고 보내시는 님들도 계실것 같은데요...남은 한주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P.S: 울...회원님...게시판...눈으로만 방문하지마시구요...회원님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들도 좋으니..올려 주세요. 소식이..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