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늦은 호후 밤 인듯 싶습니다 ...

문득  세상을 살아가며 한 인생의 삶들이 무엇을  얻고자 그리 바쁜 인생을 살아가는가?  한번 생각

해 봅니다. ~저 자신 부터 반성하고 봉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삶은아니지만 !!!!

매번 어느 순간에 장애가된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부끄럽게 생각이 드네요.

10여년 세월이 흘러도 나도 모르게 가슴 깊숙 한 언저리에 ~~~

협회을 알게되어 많은 경험과 체험을 통해 나의 부족한 장애을 극복 한데서 스스로의 안도감도

느낌니다,,

맨 처음 협회 모임을 참석 할까 ?말까 ? 1~2년 고민 고민 끝에 ,어느덧 3년여만에 처음 참석 ~먼저

다가와 손을 잡아주신 절단 장애인 협회 가 있어 지금 까지 즐거운 행사 모임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드나 봅니다

모임에 참석한 많은 회원 사람들이 장애을 극복하면 제 각각의 삶에 인생을 사는 모습에 용기을 가

지며 생활하는 모습에 제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의족에 대한 정보도 알게되에 10 여년 동안 까지고 아프게 착용 했던 의족도 가감히 버리고  새로

운 의족으로  많는 활동과 생활으로 더 좋은 삶을 살아가는듯합니다..

볼링모임을 하며서 매번 연락 하시는김형준 매니저 형님이 있기에 회원 인원이 한명  오든 열명 오

든 항상 즐겁게 언제 까지일지는 모르지만 쭉 ~~`함께 했으면 ~~~

앞으로의 인생은 너 ,나 ,아무도 모르겠지만 변한다 해도 그 마음 변치 않는 삶~~~

마음속에 되세이며 살아 간다면 더 아름다운 인생길이되지않을까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