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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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경 댓글 0건 조회 9,756회 작성일 12-11-14 23:02본문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절단장애인여러분!
제가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데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사고로 다리를 잃은지가 벌써 만으로 6년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배워야 할것이 정말로 많습니다. 주저와 용기를 잃지 않고 생활을하시고 의지로서 활동을하시는 절단장애인분들이 상당히 많다는것을 절실히 느꼈는데요 요즘은 자기가 노력을 하면 충분히 살아갈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네요 오늘은 제가 일을하다가 약간의 사고가 생겨서 의족다리를 점검받으러 가는데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려서 고생을 조금했습니다. 수원이 원래 의수족 만드는 업체가 많은 지역으로서 유
명하자않아요 그런데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네요 그래도 전화국에 계신 상담사 아주 친절하게 해주셔서 수원의지를 찾아가서 점검을 받았고요 아주 좋은 기기로 교체하기로 했네요 직장에서도 아주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무사히 진료를 받고 고칠수 있엇네요 그리고 직장에서도 아주 좋은 조건에서 일을하고 있고 더군다나 재계약을 하자고 해서 그대로 다닌다고 했네요 저와 같이 고생을하고 있을 여러 장애우인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역시 부지런하게 노력하고 공부를 하면서 생활을하는것 자체가 제게는 정말로 행복이고 줄거움이라고 자신있게 애기를 하고 싶네여 제가 부지런히 힘을 키워ㅜ서 많은 장애안둘애개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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