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가양동에 있는 CJ E&M 스튜디오에서

스토리온 채널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촬영이 있었습니다^^

 

2013년 여자들을 응원하는 Good. Gift (GG=지지)프로젝트의

첫 주인공, 그리고 2013년 첫 방송의 주인공으로 저희 협회의 박주영 회원님께서 캐스팅 되셨기에 협회에서도 응원차 100인의 미인중 한 명으로 촬영장에 함께했습니다~

 

박주영님은 스튜디오 촬영전 일상생활을 담은 VCR 영상으로

촬영장에 있는 100인의 미인과 3명의 MC를 감동시켰고

스튜디오에 등장했을때는 촬영오신분들이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를 쳐주면서

환호해 주셨답니다^^

 

밝은 성격과 에너지 넘치는 환한미소로 스튜디오를 더 빛나게 만들어준 박주영님에게

오히려 응원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이야기 할 만큼 촬영 분위기는 즐거웠고

100인의 미인들이 손수써준 편지까지 읽어 주며 감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촬영 막바지 깜짝 선물로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선물을 받은 박주영님^^

어떤 선물일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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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닌~

 

 2013년 1월5일 11시 스토리온 채널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꼭 본.방.사.수해 주시길 바래요^^

 

 

 

 

 

박주영님 어머님도 촬영장에 응원차 함께 부산에서 올라오셨답니다~

 

 

녹화후 프로그램의 안주인 MC 이승연씨와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이승연씨가 박주영님을 꼭 안아주시면서 잘 지내고 또 놀러 오라고 하시기도 하고

참 정이 많은 분 같았답니다~

 

 

보조MC  칼럼리스트 김태훈씨 그리고 장영란씨가 출산을 위해 비운 자리를 채워준 정시아씨

가까이서 뵈면 김태훈씨는 너무 잘 생기셨고

정시아씨는 두아이 엄마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인형같은 외모에 이기적인 몸매를 가지셨더라구요^^

 

 

녹화 끝나고 아쉬운 마음으로 스튜디오를 촬영,

박주영님의 촬영소감은 얼떨떨하지만 너무 좋았답니다 ^^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박주영님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계신 모든 분들이 감동을 받고

또 힘든 상황도 잘 견뎌 내라고 응원도 해주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다른 회원님께서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 가신다면 언젠가 박주영님처럼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협회에서도 힘차게 응원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