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곧 당뇨로 절단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주로 수술을 받아논 상태인데요, 홈페이지 게시판을 처음부터 쭈욱 읽다보니 몇몇 업체는 아예 가지 말아야 할 업체도 있는것 같고 참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누구나 이런일들이 처음이다보면 모르는것들이 많다보니 눈뜨고 코베가는 일이 여기서도 일어난다는것이 씁쓸하기도하고 놀랄만한 내용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상담하시는 분이 시원시원하게 잘 설명도 해주시는것 같기도하고 수술하기전이나 수술후라도 전화를 드리거나 상담차 찾아 뵙겠습니다. 사실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는 거지. 나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지낼까?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