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회원님들은 겨울철 절단된 부위의 피부관리들을 어떻게 하세요.

독일제인가 미국제인가의족업체들에서 절단부위 바르는 연고인지 로션인지도 있다고하

던데...그런 제품들을 사용하면.정말 괜찮은 지...궁금도하고요...

여름엔,...더워서..땀이나서..살과 양말에 쓸리어 상처나기가 일수고 그러다보면..2~3주

는 방콕에....돌아다니는 것이 무서운데...요즘 같은 겨울엔....상처부위가 쩍쩍,,,무슨 굳

은살 박힌부분이 갈라지는것처럼,.,.살갖이 그냥 찢어지고..피나고...간지럽고 그렇습니다

연고를 발라도 그런 것 같구...이럴땐..의족이고뭐고...다 벗어던지고 가만히...있어야하니

참으로...제 신세가 짜증이나고...답답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다른 회원님들처럼 레져생활도 참여하며..즐기며 생활하고싶은데..상처가 날까봐..

두려워 참석을 못 하네요. 후기들을 읽으면..모임 그자체들이..부럽기도하고...다음엔..나

도..참여해볼까...하면서요.

다른 회원님들은 안그런가요?? 저만 그런건가요??아니면 제 환부만 이상한것인가...

어떻게들 겨울철 다친부위 관리들을 하시는지...노하우라도..알려주세요.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