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위가..업체에서들 말하길...전문용어로...무릎관절까지만 절단한 슬관절 이라고 합니다.다친지..7년 됐는 데...지금까지...대퇴인줄 알았거든요.

의족을 새로 하려고 하는데...대퇴의족 만드는 것이랑 부품도..가격도 똑 같다고 하더라구요.

부위가 다르면 가격도 달라야하는 데...왜 똑같죠!!

하퇴랑 슬관절이랑..대퇴랑...다 가격차이가나야지..왜..슬관절 하고..대퇴가 똑같은지...

거기다 의족을 하면..다친 부위쪽 다리가..한 5~10센치 정도는 더 튀어나와 있어요. 그래서 앉을때는...옆으로 비스듬이 앉거든요.

발 부분과...부드럽게 구부릴 수 있는 무릎장치가 어떤 것이 좋은 지..추천 부탁드릴께요.

구로의 한 업체에서는 토탈니에 베리플렉스, 맞춤라이너 가격은 2,100만원 불렀어요.

또 대구의 한 업체에서는 씨렉을 말하고...씨렉은 4천 3백만원..으...어떤 것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잘 걷고..다리가 편했으면 좋겠는 데...음..업체에서는 등산도 할 수 있고...경사진 비탈길도 잘 내려 갈 수 있다고 하는데...제가 비탈길은..쥐약이거든요...

경사진 곳도 잘 올라가고..내려오고 계단도 잘 올라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의족 잘 착용하시는 분들께 좋은 추천 부탁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