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제 11회 정기모임 후 2주만에  맞는 데코 속 작은 모임인 데코 볼링 모임,,

안양 볼링장의 사정으로 인천에서 만남을 가지네요..

여기 저기에서 모인 회원분들이 모여 오늘도 열심히 공들을 굴려보았답니다,

날씨는 더워지만 시원하게 쓰러지는 볼링핀을 보며 그 맛에  스트레스 확~ 날리듯~

파워가 넘처 흐르는 성경이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준 김규호~~꾸준한 실력의 소유자이신

 총장님과 지숙이모님~~조용조용 굴리지만 실력이 급 상승인 은석형~~공무원 시험준비 중이지

만 모임에 참석해 한템포 쉬어 한다는 한정모~~점점 예전 실력이 나오시는 썬보조기 승현형

님~ 정모와 상지의 라이벌 볼링 매니저 형준 형님 ~~마이볼 보다 하우스 볼로 점수가 잘나오시

는 데코 김진희 회장님~~ㅋㅋ 의정부에서 날라오신 은화누님 ..예전 굴리던 가닥이 계셔셔

잘치시더라구요...손가락 부상까지 입으시고,,,데코에 떠 오르는 차세대 선수로 회장님 제치고

1순위로 등극하실날 이 멀지 않은듯 합니다~~  게임은 안하셨지만 정모때 만나 친구가 된

의정부 서자누님 사진 찍느라 고생~` 다음엔 같이 하셔도 좋을듯~~빼지 마시거 ㅋㅋ

정,모후 만남이라 그런지 누님들 보니 너무 반갑웠습니다,,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앞으로도 자주 쭉~~~두 팔 벌려 누군가가 환영합니다``

다른 약속이 있어 식사자리을 같이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또 다음이 있기에 ~~

볼링이라는 운동을 하고 모임을 하고 서로 격이 없는 이야기와 그 자체 흐르는 시간들이

즐거고 생활의 의미을 찿는듯 합니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