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못가신 분들이 막바지 8월 휴가들을 가시느라 여기저기 길들이 많이 밀리셨을것 같네요. 그래도 시간에 맞추어 잘 도착들을 하시어...수상 스키를 타셨으니 잊지못할 기억들을 만든것 같네요.

처음이야 두렵고 겁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에 많은 고민들을 하셨을 텐데요

직접 도전해보고 함께 어룰리다보면 무언의 응원 이라고나 할까요!!!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두려움은 잠시 잊고...타시게 되는것 같아요.

또한 함께하신 분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고 안전하게 수상 스키와 수상 물놀이 기구들을 재미있게 타고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화~악 날리시고

이재영님은 행운이라고 하면 좀 뭐한가요!!

작년 래프팅에 이어 이번 수상스키 참여까지

잊지못할 기억이 되셨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체험으로 회원님들과 만날지..협회홈페이지에 관심 많이 갖어주시고

함께해 주시면 기회는 언제든지 찾는자에게 관심을 갖는자에게 열정을 갖는자에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재영님의 소중한 체험글들이

참여를 하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챙피해서 보여주기 싫어서 나올까 말까 망설이는 또 다른 회원님들에게는 간접적으로 도전과 용기를 준답니다. 경험담 감사드리구요.. 

더위의 스트레스

시원한 물쌀을 가르며 달린 그 기분으로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시어..즐겁고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