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에 씌우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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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지 댓글 0건 조회 9,839회 작성일 13-11-19 14:51본문
22살의 여성입니다.
고1때 교통사고로 의족을 한 후.지금까지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좀 노후가 된것 같아서 의족을 교체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김진희회장님의 의족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커버가 일반 스타킹이이나 스키로폼으로 감싼것이 아닌 실제 피부색과 비슷하게 제작하는 영국 도셋을 다녀오셨다고 TV와 기사등에서 봤습니다.
저도 일반 여자들 처럼 한창 멋도 부려보고 싶고 치마도 입고 싶어서요.
요즘 한창 유행이 짝 달라 붙는 레깅스 바지와 짧은 치마가 유행인데, 한번 입어보는것이 소원입니다.
더 나이먹어 결혼하기전에 해보고 싶은 것, 원없이 다 해보고 싶어서요.
비용면이나 제작하는 기간등 영국까지 가기는 그렇고요 혹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재질로 스타킹으로 마무리하는것이아닌 실제 다리와 비슷하게 만드는곳이나 업체가 있나해서 문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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