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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자 이모님께서 찍으신 제주도투어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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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84회 작성일 13-12-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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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개인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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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첫 6시 25분 비행기에 몸을 싣고, 비행기안 차창밖으로 날이 밝아지는 모습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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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로 들어갈때는 비가 많이 왔는 데..우도에 도착해서는 좀 그쳤네요. 사실...비가와서 배가 뜰가 걱정을 했는 데..우도로 가는 배는 비와는 상관 없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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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뒤로 보이는 바위절벽이 마치 소가 누워있는 모습처럼 보인다하여 그이름을 따 우도라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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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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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나와 상신일출봉으로 이동을 하던중 고운 모레바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에서 인어아가씨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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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으로올라가는 입구에서 "꽃보다 누나" 힐링 투어~~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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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들 좀 예쁘게 줘봐요...다들.너무 경직이 됐네요...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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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머문 제주전통 황토가옥 독채펜션에서...뜨듯하게 몸좀지졌습니다.앞으로 뒤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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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손이 떨려서....어디를 잘라야할지...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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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요..요렇게 따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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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너무신기해...빨리 많이많이 따서 울신랑 울아그들 갔다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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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모님들 심부름에 귤은 따지 못하고..매달린 귤가지에 한컷 사진으로 위로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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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신기해..내가 귤을 다 따다니..어느것 부터 딸까..큰거..작은거...

에라 모르겠다..다 따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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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귤 다칠라...가지를 자르고나서..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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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빛 귤이 예뻐요 뽀송 뽀송 하얀얼굴의 내가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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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사세요..귤....맛있는 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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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농장 여사장님과 함께...귤도 따고 사진도 찍고...너~~무..좋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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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따다 말고 하트!! 귤을 너무 사랑하시나봐요..이 귤밭은 모두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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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면서 원 없이 먹으라고 했으니까...먹어야지..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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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 밀감 아가씨입니다.귤~~한박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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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따기 체험농장 사장님께서 낸..제주의 돼지고기구이로 늦은 아침겸 이른점심으로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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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날 머문. 이국풍의 독채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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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실내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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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면..회가 빠질 수가 없죠!!요즘 한철인 회를 가까운 항에 가서 떠와서 이모님이들이 즉석에서 뚝딱 만드신 주먹밥과 함께..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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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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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고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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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기달려봐...나두 올랄타고나서...아니아니...누가 이겼어요...가위 바위 보...뭐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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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이세상 끝까지...공 굴리기는...백군이 이겼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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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문지 용두암입니다. 비도오고 바람도 몹시불고..파도가 장난아닙니다.

 

                                                                                                                      - 이옥자이모님 사진 제공-

 

2박 3일 동안 함께 해ㅔ주신 꽃보다 누나의 주인공들은 바로 이모님들 이십니다.

운전겸 든든한 가이드으로  함께하신 가규호님도 고생 하셨고, 좋은 기억과 풍경들...많이 눈에 담으시고 쌓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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