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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이야기 여섯번째 - 대전의 손녀바보 " 이옥자 "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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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5건 조회 9,879회 작성일 13-12-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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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는 말이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예전의 내 눈 모양은 세모가 주를 이루었으나 요즘은 동그라미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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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언니의 열정은 70살 100살이 돠어도 식지 않을것 같아요.언제나 화이팅~~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저와 나이가 같군요.후후후 너무 일에 빠지지마세요. 한번 쓰러지면 일어나기 힘듭니다.즐기면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서 하세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합니다. 동그란눈이 더 동그랗게.허허허

이준하님의 댓글

이준하 작성일

솔직히 깊은 사연은 오늘에서야 알았네요..항상 넘치시는 에너지 쭉쭉 이어가시길~~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마음은 늘 청춘이시고 ,도전하고 즐기는 인생 영원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