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조용한것 같아서 글 쓰기가 무섭습니다.

코로나 19가 끝날것 같아 행사가 있을까해서 들어와 봤는데 역시나 ㅠㅠ

올해는 어딜가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이러다 우울증 걸릴것 같습니다.

알고 지내던 사람들 얼굴도 다 잊을것 같습니다

움직이질 않으니 다리에 살을 빠지고 의족은 안맞고,어쩌다 나가면 왜이리 의족은 큰지.이레저레 왕스트레스 입니다.

올해는 의족업체 방문가는것도 참아야 하는건지 아이고 죽겠습니다.

갑갑해서...

오늘 날씨도 그렇고 몇자 끄적여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코로나19 종식후 있을 행사에서 뵙기를...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