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찍은 캄보디아희망원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9,852회 작성일 14-04-30 12:26본문
늦은밤 캄보디아도착. 로비에서 아침에 고아원에 나눠줄 학용품과 과자와 사탕류를 나누고 있는 모습
학용품 분류를 다 마친 다음 일정스케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
첫날 아침. 로비에 모여 고아원으로 이동하기 직전. 일행들을 기다리는 모습
고아원에 이동하기직전 숙소앞에서 한컷
우리 희망원정대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고아원 아이들.눈망울이 초롱초롱 예쁘다.
일행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
공책과 학용품들을 나눠 주는데 많이들 좋아하는 모습. 어꾼~~~
누가누가 잘 그리나... 아이들과 즐거운 미술시간.
그리기를 다한후 잘그린 그림들만 추려서 1.2.3등을 ..누구에게 돌아갈지..박빙~~
1등 한 친구와함께...정말 잘 그립니다.용이 금방이라도 하늘로 올라 갈듯한 그림.
그림을 그리고 난 후, 아이들에게 나눠줄 밥을 짓고 있는 모습
반찬을 나눠주기도전에 아이들이 어찌나 보채던지..밥무터 먹네요.밥과 반찬을 나눠주는 모습
퍼주기가 무섭게 빨리 아이들이 가져가는 바람에 손이 모자르네요. 후후후
그림그리기 시간과 따뜻한 밥을 먹고 난 후...고아원 원장님과 우리 일행은 다음기회를 기약하며...굿~바이..인사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더 많은 아이들에 나눠주지 못한것이...
씨엠릿 캄보디아 박물관 앞에서
캄보디아에서 1975∼79년 4년 동안 폴 포트의 급진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주가 양민 200만 명을 학살한 20세기 최악의 사건 중 하나. 수도프놈펜에 있는 것보다 작은 킬링필드의 잔인했던 시기를 말해주는 유골들
호텔측에서 마련해준 우리들만의 만찬 ^^
하루일정을 마치고 피곤함을 닥터피쉬로 ..다른 대원들은 2달러에 30분 발맛지를..(이 사진은 슈레이님이)
-김영길 작가님 사진 제공-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이날 엄청 더워는데 그 더위도 이젠 아련해지네요,~뜻깊은 행사 참여 즐거웠습니다~
이병국님의 댓글
이병국 작성일작가님..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