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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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재겸 댓글 0건 조회 10,080회 작성일 14-05-28 12:17본문
어후. 더워요. 더워. 덥다못해 숨이 막히네요.
갑짜기 초여름처럼 더워진 날씨에 의족 때문에 고생을 좀 합니다.
다른 님들은 안그런가요??
착용하고 있는 의족에서 꼬랑네 같은 냄새나지, 뽀드득 물속에 발이 담긴 듯한 느낌으로 걷다보면 어느새 발이 돌아가는 것 같고. 길거리에서 고쳐서 착용할수도 없고 참 그렇네요. 급하게 찾는 역전 화장실을 찾으면 냄새가 고약하기 이를데 없고. 참..그렇습니다.
땀띠분을 발라도 땀 억제제 데오드란트를 뿌려도 땀은 어쩔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집에 가만히 있어야하는 것인지. 어떻게들 관리들 하시나요. 상처도 있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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