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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의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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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정모 댓글 5건 조회 10,130회 작성일 14-07-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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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모입니다. 저 어제 용산까지가서 새팔 차고 왔어요 ㅋ

제가 워낙 험하게 쓰는 편이라 손에 색이 빠져도 찢어지지 않는 이상 그냥 쓰는 편인데...더이상은 제가 봐도 너무 심하게 탈색되고 이번에 찢어지기까지 해서 새로 팔을 했습니다.

서울의지~ 상민이 형님 있는곳 ~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팔도 너무 맘에 듭니다. 신경 많이 써주신게 느껴지네요. 젤 맘에 드는게 이번 건 찢어지거나 열만 조심하면 몇년을 써도 색이 탈색 안되고 지금 상태로 쭉 간다고 합니다. 가격은 down 컬리티는 up ~ 

PS. 협회 회원이어도 그냥 서울의지로 바로 가면 가격을 조정을 못한다네요..이왕이면 아는사람이 좋다고 상민이 형한테 연락을 하고 가면 가격 조정에 조금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ㅋ 전 어제가서 알았는데..상민이 형 부장이였어요..헐 ^^;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새로의수한거 축하.축하.시간이 맞앗으면 같이 밥먹는건데...의수가 맘에든다니 다행. 볼링점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수 더 잘나오겠는걸*^^*~~ 점점 의수/의족의 기능과 제작 재료면에서 업 되는것 같네..

박명실님의 댓글

박명실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한 회원입니다. 차주 금요일 어머니 의수를 맞추러 서울의지에

박명실님의 댓글

박명실 작성일

방문 예정인데 혹시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잘못 보면 용산가서 새차 팔고 왔어요'라 읽겠다 ㅎㅎ맘에 들어 다행이네 축하~~